우리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편하자고 만들어진 스마트폰. 하지만 너무 발전해서 일까요?
이제는 사람이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의존도가 너무 높죠.
이러다가는 몇십년뒤에는 터미네이터 처럼 기계에 정복당해서 사는것도 상상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친구 전화번호는 직접 외우고, 친구 집이나 일하는 위치도 대략적으로 외우고 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길칮기도 친구 전화번호도 생일도 모두 저장해놓습니다. 이러다가 스마트폰이 사라지면.. 정말 과거로 돌아간 기분이겠죠.

지하철에서 모두 고개를 떨구고 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쉽습니다. 뭐 물론 고개를 들고 할것도 없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때도 습관적으로 고개를 떨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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